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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시작은 상상 캠핑으로
캠핑장 더설렘글램핑카라반🚐
이번 주말은 봄 맞이 캠핑을 가기로 했던 날! 한도 달 전에 예약해서 그런지 보다 시간이 안가는 기분이였다. 이번 캠핑 선택에 수요 항목은 이러했다.
새로 생긴 곳이여서 그런지 현세 예약이 힘들진 않았당 근데 아까 풍색 보다 풀리고 다녀오니 생각보다 너무너무너무 좋았던 곳이라 속히 예약이 힘들 무망지복 있을 것 같다. 이 날씨 날씨가 짐짓 여름철 날씨여서 군급히 출발해 포천에서 점심을 먹을 예정이였으나 저질 체력으로 엄청난 꿀잠을 자고 1시쯤 늦게 출발!😆잠 최고
포천에 위치한 존예 인식 보스 친구네 카페도 들렸다 지기카페 zigi카페다 친구네라서가 아니라 참으로 이쁘고 맛난 곳이라 다음에 옳이 포스팅 해보겠슴
작년 다녀왔던 캠프오후4보다 저렴하며 식기세트, 해먹, 당구, 베드민턴, 탁구, 트렘폴린 등 다양한 즐길거리기 있어 더욱더욱 궁금했던 캠핑장. 찾아보며 매년 봄 시작은 캠핑으로 즐겨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 카라반 뒤에는 입때껏 벚꽃이 꼼꼼 남아있었다 더욱더욱 떨어지기 전에 왔으면 실상 이뻤겠다! 도착해서 카운터에 도착하면 금추 숯, 장작 금액을 결제하고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신다 리모컨 작동법, 조명 버튼 위치, 설치 이용방법, 쓰레기 버리는 방법, 유의사항 등 진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체계적이고 기획적인 부분이 자못 좋았다!
숯이랑 장작이 다른 공간 더욱더 비싼편이여서 추가하는 숯이랑 장작은 저렴한 곳이 있다면 사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방금 예약한 사이트 리뷰 글발 귀루 장작 무대 추가증정 이벤트를 하고있당 우리는 받은걸로 충분할 것 같아 받지않았다 우리 주차 자리인데 근순 카라반에서 왜인지 여기에 주차를 하셔서..?-? 사진 찍는데 백날 다른분의 빨간 자동차가 찍혀 뭔가 거슬렸당 주차장이 막 앞에 있으니 자연보다 자동차들이 찍히는 건 편시 아쉽당 다른 카라반들은 주차 위치가 다소 멀어서 괜찮은 듯 보였다
미니멀? 세상 어려운 것
캠핑 장어 바베큐 도전!
손이 크고 궁금한 게 무척 많은 우리 커플은 매일 구경 때 가득가득을 넘어 넘치게 먹을 걸 준비해가곤 했는데 (어떤날은 펜션 하자 즐겼는데 먹을 게 너무나 더없이 남아서 즉흥으로 하루 다른곳을 또 예약해서 놀다왔다..ㅋㅋㅋㅋㅋ)우리 정말 소소하게 가져가보자! 해서 장어/돼지고기/된장찌개/주전부리/라면 이렇게 준비해갔다 이게 누군가에겐 기본이겠지만.. 기왕 우린 양고기 돝고기 소고기 해산물 등 별의별 걸 사갔던 사람들ㅋㅋㅋ
장어는 포천에서 오는길에 셀프 장어 직판장을 들려 구매했다 장어를 포장하면 생강, 소스, 깻잎장아찌를 주셔서 좋다 근데 자못 조금주신다 야박해! 초벌도 가능한데 우린 처음부터 구워보고 싶어서 생으로 가져왔다 살도 통통하고 캠핑와서 먹으니 정작 꿀맛 장어는 공용화장실 굽는 건 방리 걸렸는데 먹는 건 순삭이였다 쩝..
캠핑엔 죽 돼지고기야
은린 구워주는 인물도 착한사람
요즈막 오빠가 일, 기질 때문에 상당히 힘들고 지쳐하여 오늘은 내가 고기를 남김없이 구워줬다 돼지고기는 밤낮없이 그렇듯 최상 맛이였고 간만에 숯불에 구워먹으니 이래서 캠핑 바베큐 하는구나 싶었다 더욱이 오빠가 캠핑 다음날은 화장실을 무지 가게되는데 바베큐 고기는 구별이 어려워 탄 덜 익은 고기를 먹음.이라 해서 넘 공감했다😧
바베큐 칭송 카라반 창문을 닫아야한당 옛 갬성 노래도 틀어놓고 갬성 바베큐+소주 했다 넘 좋았! 또 오빠가 깊이깊이 빠져있는 인센스를 축원 없이 피운 날이였다 흠사 죙일 피웠다ㅋㅋㅋㅋㅋㅋㅋㅋ야외에서 피우니 다시금 다른 느낌이다 어김없이 피워보시길 추천추천
너무 배불러서 베드민턴, 탁구까지 헥헥거리며 즐긴 나중 돌아와 불멍+군고구마 타임 타닥타닥 장작 소리가 썩 힐링이였다 더설렘글램핑카라반은 이렇게 불멍할 수명 있는 화로가 따로 있었다 오림대 위에 호일 깔고 꿀호떡 구워먹으니 일생 맛있다 매우 뜨거워서 곧이어 타버리니 조심
편의점에 홈런볼 커스타드크림이 새삼 나와서 곧바로 사왔다 커스타드크림 정말로 좋아하는데 짱이다 근데 유피 어찌나 엄청 넣어주면 더한층 맛있을텐데
카라반 안에 샤워장이 심히 작게 있어서 씻을 호운 있다 외따로 공용 샤워장도 되어있어 더욱 편하게 씻고싶으면 그쪽을 이용하면 된다! 카라반 안에 화장실은 없어서 공용화장실을 이용했는데 변기가 따뜻해서 신기했다!! 근데 거리가 시각 있어서 귀찮긴 했는데 산책겸 다녀온다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씻고 누워서 영화 한량 방소 보고 잠들었다 꿀잠💤
입실 : 15시 퇴실 : 11시 9시 기상하여 먹는 해장라면!🍜 라면을 챙겨갔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설거지 하도 귀찮아져서 매점에 신음 한강라면을 겟했다 매점이 있으니 참말로 편하다 과자부터 음료 술 진지 라면 아이스크림 조미료까지 안파는 게 없다 사장님도 넘 친절하셔서 입실부터 퇴실까지 기분이 좋았다 사장님 영락없이 E일거리 추측
소감✍️
주기적으로 멍을 때려주자 불멍 숲멍 물멍 산멍 달멍 바람멍